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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blangshi.co.kr/data/item/1289967386/thumb-H_W150_7ZmY67aI_700_400x400.jpg
제가 느낀 포블랑시 솔직한 후기입니다.
fox*****
34살의 여성이지만, 여성청결제를 접해본지는 불과 4개월밖엔 되지 않았어요.
솔직히 여성청결제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청결제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었거든요.
시작은 이랬어요. 함께 근무하는 사촌 언니가 구입해서 사용해본후 저에게 선물을 했더랬습니다.
받으면서도 이게 뭐지? 뭐 이런걸 주지? 이게 왜 필요하지???? ㅋㅋㅋ
아무리 좋다고 칭찬을 한들 필요성을 못느끼는 제 귀엔 들리지 않았거든요.
 
일단 선물 받은거니 써보자 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제품 설명이고 뭐고 하나도 안읽었어요 귀찮아서 ^^;;;
무작정 사용 시작했다가 만족도가 높아서 그때부터 설명서와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읽기 시작 ㅡㅡ;;
정보에서도 머머머머머 다 좋다는데 일단 제가 써보니 알겠더라고요.
 
펌핑을 한번하면 하얗고 아주아주 곱고 부드러운 거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보통 바디클렌저나 비누의 거품을 사용하면, 거품이 금방 사라져 버리는데, 거품이 손에서 사라지지 않고 문지르는데로 손을 따라 그대로 유지가 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눈으로 느끼는 것처럼, 거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클렌징시 아주 잘 씻겨서 이물질이 씻기지 않고 남는다든지, 자극을 준다던지 하는 걱정은 전혀 안되더라고요.
제품의 향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고, 클렌징 할때마다 약하게 느껴지는 쑥의 향기 랄까요?
암튼 클렌징 할때마다 산뜻한 향 때문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고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펌핑시 사용하기 딱 알맞게 나오는 거품의 양도 훌륭하고요, 깔끔한 세정력과 시원하고 산뜻한 향으로 불쾌한 냄새도 말끔히 잡아주는것 같고, 분비물 역시 확실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물론, 하얗고 깔끔한 제품 케이스에도 전 점수를 주고 싶네요. ㅋㅋ
이래저래 머하나 빠지지않고 세심하게 참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사촌언니가 그렇게 칭찬을 했구나... 싶으면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재구매 하시는 분들과 칭찬하는 분들이 많구나 싶은게 ㅋㅋ 저 역시 포블랑시 제품 매니아가 되었어요.
이제 포블랑시 청결제가 없는 클렌징은 절대 못할거 같아요.
선물받은 제품은 다 사용했으니, 저 역시 재구매 ^^
앞으로 저는 오랫동안 포블랑시 청결제와 함께 하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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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blangshi.co.kr/data/item/1289967386/thumb-H_W150_7ZmY67aI_700_400x400.jpg
신중하게 올리려고 여태 미뤄뒀네여~
hyk*********
냉이 물처럼 흐믈흐믈 거리고 그 냄새 또한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심한 악취였고
생리때는 바깥출입이 두려울정도로 생리혈 냄새또한 심각했었습니다..ㅠㅠ
산부인과를 옆집..친구집처럼 드나들었고 그때마다 염증약 처방 받아먹거나 심지어 곰팡이 약까지
처방 받아본적도 있었습니다..질정은 기본옵션이었구여..일주일 처방받으면 냄새는 항생제 냄새로
바뀌었지만 일주일 약 먹고나면 다시 심각해지는 냄새때문에 정말 살기싫을 정도였고..주변사람들
한테까지 냄새가 풍길까봐 늘 초초할정도의 중증이었답니다...두달전까지는요...
 
전 인터넷광고 왠만하면 잘 안보는 편인데 워낙 냄새때문에 골머리 앓을때라 요 포블랑시 광고는
인연이 닿을려 구랬는지 그냥 넘어가 지질 않더라구여..정말..많은분들이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구입하셨던것 처럼 저두 밑저야 본전이지..라는..솔직히 기대조차 하지 않는 맘으루 그래...이것두
한번 써보구 저것두 한번 써보구..요심정으루 구입했었답니다..
후기에 일주일만 써봐두 확 달라진걸 느끼신다는 분..과는 다르게 저는 일주일 정도까지는 별 효과가
없는듯 해서..그냥 세정시 시원해 지는 느낌에 만족 했었는데여..이주정도 지나고 생리가 시작되고
나서 정말 이게 왠일입니까..생리때만 되면 더 가중되어 풍기던 냄새를 제가 잊고 있었던게 아닙니까..
완젼 생리끝나고 나서도 늘 며칠씩 생리후 그 찜찜한 냄새와 또 시작되는 냉증때문에 심란했던 제가
아닌게 되가고 있었지 뭡니까..항상 팬티라이너와 동반했던 바깥외출을 어느샌가부터는 잊고 그냥
나갈수도 있게 되었고요....포블랑시와 함께하고 두번째 생리가 끝나고 며칠이 지난 지금은요..
내가 과연 그 냄새때문에 고민하던 내가 맞나..싶을정도예여...남편마져  꺼리던 제가 아니더라구여~
^___________^... 저 지금 넘흐 행복합니당...이제 두번째 구입할건데여...그러기전에 꼭 알리고 싶어
일케 후기 남겨 드림니당~^^
지금 고민하고 계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요 아이 만나보세여~~저같은 중증 환자(?)두 새 삶을 찾은
듯한 기분으로 살고 있담니다...^^;;...자극없고 시원한 요아이...어서 빨리 만나보세여~~^^
전 그럼 이만 두번째 들이러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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