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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예민하면 포블랑시 화장솜 추천!!
red******
포블랑시 화장솜을 처음 접한건 청결제를 구입했을때 같이 샘플로 보내주셨던 제품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기엔 싸구려 화장솜처럼 얇기도 하고, 만져봤을때 재질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고 청결제를 구매하려고 싸이트에 들어와봤을때 화장솜도 22,000원이란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것을 본것이 떠올라 청결제 좋은거 판다고 이런식으로 눈속임해서 별걸다 비싸게 다판다 라며 사실 흉까지 봤습니다. 원래 성격이라면 누굴 줘 버리든, 버려버리든 했을텐데 왜 그랬는지 이렇게 비싸게 파는 화장솜 어디 써보기나 해보자란 심정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스킨을 덜고 화장솜에 묻혀 얼굴에 대고 스킨을 바르던 순간!! '응?! 이거 뭐지??' 하며 그냥 감탄했습니다. 오바라도 어쩔수 없지만 정말 놀랬습니다. 포블랑시에서 판매하는 화장솜은 기존 화장솜과는 정말 다릅니다. 겉보기엔 다른 화장솜과 별로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허술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스킨을 묻혀 얼굴에 바르는 순간 다른것과 차별이 됩니다. 순간 기가막힌 촉감에 너무 놀래서 기존 쓰던 화장솜박스를 얼른 찾아보게되었습니다. 피부에양보하라는 그곳에서 80매에 2500원짜리를 쓰는 저입니다. 계산을 해보니 포블랑시 화장솜은 100개에 2200원 꼴 하지만 가입후 회원할인받으면 2200원도 안되는 제품이었던 것입니다. 포블랑시 화장솜은 솜이 밀리지 않습니다. 싸구려 화장솜을 쓰면 바르면서 솜이 밀리잖아요. 그런데 포블랑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스킨을 쏙 흡수도 잘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바르면 실크로 얼굴을 바르는 느낌처럼 보드랍고 전혀 까실거리지 않습니다. 기존쓰던 화장솜은 비쌈에도 불구하고 좀 까슬거리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쓰고 너무 좋아서 친구에게도 목욕탕을 같이 다녀온뒤 화장솜을 써보라고 권했더니 별거 아닌거 같다는 식으로 내가 오바한다는 식으로 처음엔 말하더니 얼굴에 스킨을 바르는 그 순간! "아~다르긴 하네~부드럽고 좋긴좋다!!" 하는 것입니다. 포블랑시 화장솜은 비싼것이 아닙니다. 피부 예민한 분들 이 화장솜 써보세요. 정말 좋네요. 1000개가 많다고 생각되시면 친구랑 반반씩 부담하셔서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원래는 사진을 찍어 올리려 했으나 보이는것은 큰 차이를 못 느끼십니다. 얼굴에 닿는 촉감이 너무너무 다른거라 이건 사진으로 알려드릴수 없기에 그냥 글로 후기만 남깁니다. 여러분도 화장솜 써보세요~ 후회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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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blangshi.co.kr/data/item/1289967386/thumb-H_W150_7ZmY67aI_700_400x400.jpg
[19금] 남성청결제 후기+여성청결제 2차후기.
red******
저는 여성청결제를 써보고 정말 100% 만족하여 남성청결제도 구입하여 신랑에게도 선물을 하였고, 친구에게도 소개를 하였고 선물도 하였습니다. 처음 몇번 써보고 너무 좋아서 1차 후기를 올렸었는데 사용하기 한달쯤 되가기 때문에 2차 후기를 올리고 또한 남성청결제 후기는 많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같이 사용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 남성청결제 후기
: 저는 여자라서 남성청결제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서 여성청결제 만큼 자세하게 느낀점을 그대로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신랑에게 들은 내용과 제가 직접 느낀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문제로 포블랑시를 알게되고 제가 먼저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게 되었고 사용후 너무 좋아서 신랑에게도 권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랑은 피부가 약하고 가려움증이 자주 있었고, 업무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랫쪽이 습해지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냄새도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좀 나는 편이었습니다.
우선 신랑도 거품으로 씻으니 사용하기 편해하구요, 제 신랑은 하루에 한번씩 매일 사용을 해서 현재 사용한지 보름이 되어갑니다. 신랑의 달라진점은 가려움증이 없어졌습니다. 피부가 원체 약해서 살짝만 긁어도 부어오름도 심하고 그럴수록 더 가려워했는데 그 가려움증이 정말 거짓말처럼 없어졌습니다. 신랑또한 박하향처럼 냄새도 자극적이지 않고 씻고 나서도 개운한 느낌을 굉장히 만족해 했습니다. 그리고 부부끼리 성생활을 하다보면 느낄수 있는 냄새또한 없어져서 저도 만족하고 신랑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업무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습해있어서 인지 냄새가 좀 나는 편이었는데, 그 냄새가 없어지니 서로가 더 만족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신랑은 피부가 저보다 예민한 편이라 아무거나 함부로 못쓰는 피부타입인데 이 청결제는 그런 저의 신랑에게 딱일 만큼 너무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치료(?)까지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가려움증과 냄새를 없애주니 정말 너무 좋습니다.
 
* 여성청결제 후기
: 저는 산부인과가서 온갖 검사를 해보았지만 별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스트레스때문인지 불순물도 너무너무 심해서 팬티가 젖는것은 물론이고 이물질도 굉장히 많이 묻어나오고 바지까지 젖을 정도로 몸에서 많은 분비물이 나오던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심하게 된건 1년반정도 되었고,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는 진단만 받았습니다. 나름 대기업의 이름있는 청결제도 사용하였지만 정말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 포블랑시를 알게되었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구입해서 써보았는데 4번쯤 사용한 후였습니다. 냄새는 90%정도가 이물질은 80%정도가 없어졌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믿을수가 없어서요.. 정말 오바한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저로서는 정말 이물질에 바지가 젖고 오징어꼬랑내같은 냄새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이정도의 성과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우선 거품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너무 좋구요, 향도 강하지 않고 많이 화하지 않아 은근한 박하사탕을 입에 넣은 느낌같이 밑에도 그런 상쾌함을 줍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2번정도 사용을 하였고 지금 한달쯤 되어갑니다. 생리기간에도 썼는데 그 주는 일주일 4번 쓴거 같습니다.
어쨎든 지금 한달쯤 되어가는데 냄새 100% 없어졌고 이물질 99% 없어졌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믿을수 없을만큼.. 사람마다 효능은 분명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포블랑시에서 광고하는것처럼 의학적인 용도로 연구했다는 광고가 거짓이 아닌 진짜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포블랑시를 이용할 예정이고 저의 소중한 가족들 친구들에게도 널리널리 광고할 생각입니다. 비싼가격인건 무시할수 없지만 저처럼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비싼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정도의 효능 충분히 합니다. 믿고 한번 써보세요. 정말 고마움을 느끼실 겁니다.
[포블랑시26년역사] 분비물 불쾌한 Y존냄새완화 생리 유산균 미산성 저자극 여성청결제 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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