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사용후기 쓰려고 구매일 체크해 놓았어요 ㅋ 사용전에는 너무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 냉이 많고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그리고 안좋은 냄새도 나구요. 저랑 비슷한 분들의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됐구요. 한달쯤 써보니 이제 효과를 알겠습니다. 처음에 쓸때는 싸한 느낌이 나면서 시원하고 마치 파스같은 ㅋ 그런 기분이었구요 몇번 써보니 적응을 해서 그런 느낌은 없고 뽀송뽀송하고 상쾌한 느낌이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사용하면서도 의심이 가지 않는다는 점과 마음속에 있던 골치아픈 고민거리들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냉의 양도 줄었구요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것 같구요. 그래서 믿게 됐고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사용중입니다. 필수품이 될것 같네요...;; ㅋ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효과가 있고 마음이 놓이니까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해 볼 생각이에요~ 또, 다음번엔 남자친구 것까지 같이 구매할 생각이구요 ㅋ 계속 잘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