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분비물이 거의 없던 저로서는 어느날 찾아온 냄새때문에 은근히 신경쓰여 산부인과가는것도 그때 뿐이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다시 찾아오는것에 남모르게 고민했는데 단한번의 뒷물인데도 이렇게 효과가 있다는것이 신기할뿐입니다. 이글을 읽고 남모르게 고민하고 있을 많은 여성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글구 남성청결제라는것이 있다고 하니 남편에게 써보라해야겠어요.포블랑시 써보면 병원보다 낫다는 생각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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