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 실사용은 불과 4년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쭈욱 사용하고있는사람입니다. 때로는 효과없을때도 있지만 때로는 효과를 크게보는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계절하고 상관있고. 습도하고도 연관있는것같기도합니다. 이걸 상시로 뿌리고 뭘하고 할수가 있는상황이 아닌지라. 이것저것 다해봣지만 그냥 씻는게 답이에요~ 휴대용 들고 간간히 뿌리고 뭘해도 그떄뿐인듯 재개인적이구요. 저는 그냥 이때와 같이 써오면서 그냥 샤워할때 목욕할떄 항상 마지막에 환부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어느정도 대기해서 쉬원한느낌나면 미온수로 행궈주는식으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