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 사용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네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한번 써보고 반했습니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상쾌함과 보송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바라는 것은 분량을 좀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