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결혼 12년차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결혼후 줄곧 냉과질염으로 1년이면 수차례 병원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참다참다 가게되는 병원..증말 짜증나고 싫은건 저뿐만이 아닐거예요. 그래서,좋다는 청결제는 다써본거 같아요.병원에서 권해주는 비싼 제품도 써보구.. 하지만,,,항상 일시적이라는것이죠. 전 이번에도 이제품을 구입하기까지 망설이고 후기를 다시 읽어보고 또읽어보고.. 그래..한번 써보자~그래서,제품도 두개주문에 속옷청결제까지 주문해보았어요. 도착하자마자 뜯어서 사용한 첫느낌은 아주 상쾌하다못해 통쾌하다는 느낌..좋더라구요. 그래서,,,이틀에 한번꼴로 꾸준히 사용한 지금은 불쾌감은 물론 냄새도 잡아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전 딸만 둘인데요.4살난 딸아이에게 일주일에 한번정도 사용했어요. 아직 아이라서 소변보구 처리능력이 안되어 냄새가 나더라구요.딸도 아주 좋아해요. 엄마,,나 요거로 해주세요~이런답니다..아직 아이라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해도 좋더라구요. 저처럼 고민하고 구입망설인다면 적극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주위에도 입소문내고 있는데,다들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속옷청결제는 너무 작아서 쓰기 아까워요..조금 아쉽다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