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에서 포블랑시 제품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눈데 띄는 어느분의 사용후기.. 망설임없이 구매 후 벌써 1년 2개월이 지났네요. 집인일과 아이들 그리고 직장일 늘 피곤함에 시달려서 세균에 저항역이 떨어져서 자주 질염이 발생하는것 같다는 산부인과 의사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증상의 내용으로 사용후기를 올려주신분 덕에 저도 지금까지 이제품을 잘 쓰고 있네요. 질염때문에 한달에 한번 많게는 2~3번 갈때도 있는 산부인과를 이 포블랑시 제품을 쓴 후로는 이상하게도 단한번도 이같은 증상으로 산부인과를 찾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써보고 또 효과도 보고... 이제는 이제품에 대한 확신을 증명해드리려고 후기를 씁니다. 오늘 사실 전 또 이제품을 제구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