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포블랑시를 알게되었어요.. 전 유난히 스트레스에도 약하고 자궁도 약해서 질염에 잘걸렸답니다.. 근데 청결제가 좋지 않다고 해서 그동안 한번도 쓰지않다가, 후기를 보고 속는셈치고 써보자하고 주문했었지요.. 제품을 받았을때 일단 용기의 깔끔함이 맘에 들었었구요, 처음 사용했을때 시원한 느낌과 함께 사용후 일주일이 지나니깐 왜 재구매율이 높은지 알겠더라구요.. 여성의 소중한 날에도 냄새없이 깔끔하구요, 정기적으로 저를 괴롭히던 질염도 사라졌어요.. 정말 신기해요.. 이 제품사용후 정말 한번도 가렵거나 불쾌한 느낌이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재구매 하러왔어요.. 고민하시는분들 망설이지 마시구 구매하세요.. 포블랑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