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뻐서 컴퓨터를 멀리하고 살다보니 떨어졌는데도 구매를 못했어요. 못쓰는동안 정말 찝찝하더라구요..그렇다고 다른 제품은 쓰고 싶지 않았어요. 포블랑시를 써본 사람이라면 아마 거의 그럴거란 생각이 듭니다. 여성에겐 꼭 필수품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가려움이 없더라도 부부관계후 사용해보세요... 성교후에는 눈에 보이지않는 상처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사랑이 끝난후에 포블랑시를.....정말 센스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