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2018년 1월에 포블랑시를 알게 된 이 후로 지금까지 늘 애용중인 사람입니다. 벌써 4년차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처음엔 청결제 위주로만 사용하다 아로마오일까지 사용하며 더더욱 만족하고 있어요! 보통 청결제 사용시 산부인과에서 매일 쓰기보다는 2,3일에 한번씩 쓰라고 하잖아요? 하지만 포블랑시 제품은 생리일포함 매일써도 무해한 제품이라 믿음가요! 평소 세척시에도 쿨링감이 있어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도 들어서 좋은데 특히 생리때 아로마오일까지 같이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도 잡히고 따뜻한 느낌도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품뿐만아니라 고객센터의 응대도 항상 친절하시구 처리도 빠르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여러모로 포블랑시에 만족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제품 다 쓰기전에 쟁여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