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기전에 꼭 미리 주문해서 쟁여놓아야만 안심이 되는 포블랑시~! 그만큼 이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중에 한자리를 차지 했다는 거지요. 오래 쓰다보면 약간은 질려서 다른 제품도 사용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 이제품이 워낙 잘 맞아서 다른 제품은 아예 기웃거리지도 않아요. 매일매일 써도 자극없이 상쾌하고 깨끗한 하루를 만들어주니까요. 상담하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타올까지 선물로 챙겨주셔서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배송중 약간의 해프님이 있어 다음번에 30미리 짜리 챙겨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따수워지네요. 포블랑시 회사에 더욱더 믿음과 애정이 갑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