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두 안나는 과거 15년도 였나 .. 그때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계기로 사용하게 됐어요 그때는 좋은지 모르고 그냥 쓰다가 중간에 다른 타사 제품도 사보고 했는데 포블랑시만큼 좋은걸 못느끼고 다시 돌아왔네요 ㅎㅎ 특히나 포블랑시 두개 사면 항상 수건을 줘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예전엔 아이보리색 수건이엇는데 회색으로 바뀐것도 좋네요 ! 아이가 생겨 잠시 중단했다가 출산후 면역저하로 질염이 다시 도져 새로 구매했어요 !! 과거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구 싶네요 !
고객센터
080-394-3351
평일 : 10:00 ~ 16:00(주말,공휴일 휴무)
점심 : 13:00 ~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