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된 주부예요. 한 일년전부터인가 냄새가 조금 나기 시작하더니 컨디션이 안좋거나 생리전후가 되면 정말 걱정될 정도로 냄새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도 다녀봤지만 별이상이 없다고만 해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 포블랑시를 알게 되었어요. 후기에 다 좋다고 나와서 저도 의심을 조금 했답니다. 그리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조금 고가이지만 구입을 했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냄새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소변볼때마다 신경쓰였었는데 정말 냄새가 없어지니까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씻을때도 상큼한 기분이라서 느낌이 좋아요. 거품도 잘 나고요. 선택을 잘 한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냄새 걱정하시는 분들 정말 여자로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 믿고 한번 써보세요~ 저도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품쓰고 만족스러운게 별로 없었는데 포블랑시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적극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