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도 물이 최고다.. 근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력등등이 떨어지는건지 어떤지 물로는 해결이 안되는 불쾌감등등.. 하루종일 찜찜한 기분을 떨칠수없는 하루하루 였어요.. 근데 입소문으로 접해들은 포블랑쉬.. 그 첫만남이후에 거짓말처럼 하루하루가 달라졌어요.. 작지만 전부를 지배하는듯한 여자들만의 고충을 깨끗히 해결한것 같거든요.. 무튼 좋은제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사업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