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연인세트로 남친이랑 (지금은 신랑이네요^^) 같이 시작했어요~ 신랑은 화~ 한 느낌이 싫은건지, 귀찮은 건지, 잘 안쓰드라구요~ 전 벌써 세번째 구매했네요~ 가격이 은근 하는지라,, 두번째 까지 쓰고 다른거 써봐야지 했는데,, 결국은 포블랑시 구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