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아주 분비물이 많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워낙 예민한 부분이구 .. 또 남친이 있다보니 신경이 갈수밖에 없는 부분이였죠.. 우연히 싸이트에서 포블랑시를발견 후기란에 칭찬이 많아 구입! 오우~ 일주일정도 됐는데 냄새도 분비물도..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어요 꾸준히 사용하게될 친구가 생겼어요 땡큐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