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건강하지 못한 자궁에 질염은 항상 달고있었어요... 질세정제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병원가는건 마찬가지였어요ㅜ.ㅜ 3개월에 한번은 꼭 검사를 받고 일주일넘게 치료를 받아야해서 넘 힘들었는데 포블랑시 쓴 이후론 가려움도 없어지고 냄새도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