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증이 있어 미래나 를 하고 있는데 1년 내내 팬티라이너 를 착용합니다. 분비물도 많고 나이가 들면서 냄새도 점점 심해져 가던중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포블랑 을 보고 속는셈 치고 하나 사서 써 봤네요~ 세상에나......ㅎㅎㅎ 두개째 주문하면서 갱년기 가 가까워져 냄새때문에 아주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것 같다는 언니 생각이 나 하나 더 주문해서 선물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