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포블랑시만한 제품은 없더군요~ 질염이라는게 병원가면 그때뿐이고,,,몇일지나고 나면 바로 또 발병하고 또 병원가면 그때뿐이고,,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후기를 읽어본후 정말 기대하고 샀습니다.. 역시나,,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냉도 생리혈 흐르듯이 뚝뚝 흐르고 냄새도 심한편이었는데 눈에 띄게 확 줄었습니다 냄새도 제가 느낄수없을정도로 줄었구요 저가의 제품 몇개 사서 사용하느니 포블랑시 하나사용하는게 백배천배 낫다는걸 느꼈습니다 전 재구매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