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늘 사용했는데... 출산후 오랜만에 주문이거든요 사이에 다른걸루 살짝 ㅋ썼다가 뭔가가 부족한느낌^^ 역시 포블랑쉬만한게 없더라구여.. 상자열면 늘 챙겨주시는 사은품..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