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가격이 넘 비싸서 망설였어요... 병원을 다니면서 비싼검사도 해보구 약도 먹구 한약도 먹어봤지만 그때뿐이지 다시 염증이 생기고  좋다는 청결제는 다 써봤지만 소용이 없구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분비물이 많을때는 하루두번씩 씻고 속옷을 갈아입기도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냄새도 심해서 바지를 입고 앉아있으면 냄새가 나기도하니 사람들과 있을때나 신랑한테 넘 챙피하더라구요....ㅜ ㅜ    사용후기에 다를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온라인의 글들은 믿지못하겠어서 망설이다가 그래 한번써보자 하고 비싼가격이지만 고민끝에 구입했는데 정말 넘 좋더라구요~~ 받자마자 써봤는데 느낌이 정말 박하사탕먹은 느낌??  냄새도 쑥냄새같은것이 나면서 한번 썼는데 바로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동안 병원비가 넘 아까울정도로 비싼검사에 약먹을 돈으로 포블랑시를 사서 진작에 썼더라면 스트레스 안받고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싼가격이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전 너무 만족하구요 그동안 온라인의 글들이 나쁜글만 올라오는것이 아니라는걸 알았답니다 요즘은 너무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