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는 예전부터 봐오다가 즐겨찾기에 추가해논 후 언젠가 꼭 구입하리라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하는 어머니 선물겸, 나 자신에 대한 선물겸 여성청결제와 속옷 청결제를 큰 맘 먹고 구입했어요~
 
제품고를 때 여러므로 꼼꼼하고 예민하게 선택하는지라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되기도 했답니다.
 
주문하고 드디어 도착!! 두둥~☆
 
어머니께 포블랑시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니 안그래도 사용했던 제품이 다 떨어져서 어떤 것을 사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다며 기뻐 하시더라구요!! ^^
 
어머니의 처음 개시 후 저도 아까운 마음에 조금만 펌핑해서 사용해 봤는데 세상에!!
이거다!!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개운한 정말 화~한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조금 전에 어머니에게 제품에 대해 물어보니 좋다고 하시네요~
개운하면서 시원하다고  만족하셨어요!! 어버이날 선물 대성공!! ^^ 

p.s)  얼굴 화장품은 안나오나요? ^^  포블랑시에서 만든 제품은 왠지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부가 예민하여 현재 일본 제품중 그나마 맞는게 있어서 사용중인데 우리나라에서 만든 걸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