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사용했으니 올해로 딱 10년째 됐네요. 처음 사용할 때는 평상시 분비물 때문에 사용했는데, 꾸준히 사용하니 확실히 분비물이 줄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고, 지금은 그냥 믿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