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심없이 믿고 구매하고 사용해봤어요. 어차피 계속사용할거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기존 여타 청결제 많이 많이 써봣지만 다 그냥 세정의 효과만 있고 , 매일같이 쓰는 샴푸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포블랑시는 뭔가 달라요. 이거 오기전에 온라인에서 두제품 고민하다가 거기거 몇달 쓰다왔어요. 그걸로는 뭔가 부족하더라구요. 근데 포블랑시는 쓸때부터 느낌이 와요. 박하랑 고삼? 때문인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 거품도 스르륵 꺼지는 거품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풍성합니다. 가격 적절한것같아요. 오히려 고민거리를 덜어준것에 감사할따름이에요. 90%좋아진것 같아서, 가족들 친구들에게도 추천할생각이에요. 다음에 여유가 되면 선물용으로도 구매할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