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말부터 현재까지 3년째 쓰고있는 포블랑시. 냉도 많고 특히 생리때는 냄새도 심하고 했는데 꾸준히 쓴 결과 요즘은 생리때도 평소에도 매일 상쾌합니다. 요즘은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제게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칭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해 주었는데 다른 제품들은 젤 타입이나 손으로 거품을 내어서 써야하는데 포블랑시는 거품으로 되어있어서 부작용도 없고 좋은 것 같다고 포블랑시로 바꾼 칭구들도 꾸준히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성 청결제가 나오기 전에 남자칭구도 제 청결제를 가끔씩 쓰면서 좋다고 했었는데 남성 청결제 나온후 구매해 주었더니 향도 좋고 시원하고 좋다고 꼬박꼬박 쓰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청결제 못지 않게 남성 청결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건 휴대용 청결티슈입니다. 생리할 때 청결제와 병행하면 냄새없는 생리주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으로 여행갈 때 장시간 비행기를 타면 비데도 없는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그럴때 휴대용 티슈를 가져가면 너무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여행중에도 휴지보다는 청결티슈가 훨씬 상쾌하고 청결제를 꼭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청결제를 쓰는 효과와 똑같더라구요.아무튼 포블랑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