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블랑시 사용한 지 몇 년째인지 모르겠어요~~^^타제품을 못 쓰겠어요~~개운함이 뭔가 달라요~그래서 항상 고민 없이 주문합니다!!!!
이너 퍼퓸은~ 이거 물건이네요♡한번 써보니 다른 향 못 쓰겠어요이너 퍼퓸을 좋아해서여러 제품으로 다섯 가지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거 써보니 다른 향에 손이 안 가요;;;찝찝함을 잡아주는 시원하고 기분 좋은 향이에요♡
뚜껑 열고 향을 바로 맡으면민트에 은은한 꽃 향 1% 느낌으로찐한 향이 훅~
그래서 음~~이거 향이 좀 ... 쌘가... 이런 느낌인데요ㅋㅋㅋ
바로 맡을 때보다이! 너!에 한. 두 방울 톡톡해줬을 때~
이거 이거 향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움직일 때 은은하게 느껴지는 그 향에 기분 좋아요~
이 향에서 못 벗어나겠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