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곳저곳 다른제품의 청결제를 사용햇지만 딱히 좋다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는데...포블랑시의 제품을 사용후 :아~이거다"라는 느낌?? 넘 좋아요...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딱이고... 남자친구가 생리하는지를 잘 모르더라고요..^^ 그동안 생리하면 냄새때문에 챙피해서 남자 친구 만나기를 좀 꺼려 했는데...엄청 조심스러워 했거든요..그래서 당연 불편하고... 그런데 이번에 소문듣고 속는셈치고 구매를 햇는데...넘 좋아요... 향기도 괸찮고..시원한 느낌?? 깨끗해진 느낌?? 뭐~ 그런 느낌이 넘 좋아요... 사업 번창하시고요...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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