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은 다른 곳에서 청결제를 구입해서 쓰다가 이상하게 질염이 생기는것을 느끼고 바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검색 또 검색해보다가 포블랑시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좋은것은 하루에 세번정도는 사용해도 괜찮다는 점이었어요. 솔직히 제가 자주 씻는 편인데 다른 청결제들은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좋은균을 없애서 권장하지 않더라구요. 포블랑시는 사용 즉시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그게 좋은것 같아요. 찝찝하지가 않네요. 한번 사용해보구 괜찮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