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랫동안 청결제를 사용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건 사용한적 없고 방판화장품 회사서 판매하는걸루,, 가격도 맘만치 않았어요.. 냉이 너무 심해 외출시엔 365일 냉대를 차고 있었어요.. 좋다는 제품 모두 써봐도 개선되진 않았습니다.. 인터넷 조회하다 포블랑시를 만나 일주일정도 사용합니다.. 전 세정제와 속옷에 뿌리는것 두재품모두 구매했어요.. 사용후 상쾌하며 뭔가모를 시원함이랄까 박하사탕처럼 쏴~한 기분이 남았어요.. 생리중인데 냄새는 덜한것 같구 이제 일주일 정도 사용 했는데 냉은 어떨지 개선 되길 저도 기대해 봅니다.. 재구매는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