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 전부터 쓰고 있는 포블랑시!!!저와 딸까지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 되어 버릴 만큼 저희 모녀는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제품을 쓰면서부터 전 산부인과 갈 일도 없어지고 특히 딸아이는 생리 중에 더더욱 없어서는 안 될 만큼 포블랑시를 사용하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너무 개운해서 좋다고 해서 저희 모녀에게는 최애 제품입니다~ㅎㅎ얼마전 지인이 TV홈쇼핑에서 판매한 독일 제품 비오**이 좋다고 구매했다고 선물을 해서 써보았는데 바로 중단하고 포블랑시로 돌아왔어요~다른 제품 며칠 써보니까 포블랑시의 진가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포블랑시가 가격이 더 높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교가 안될 만큼 포블랑시는 사용 했을 때 자극적이지 않게 순하고 개운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
요~ 포블랑시는 앞으로도 쭉 저의 소중한 몸에 최애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