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 여기건 처음 구매합니다.생그린꺼 쓰다가 비싸고 효과도 없어서 지마켓에서 저렴한거로 바꿔쓰다가 또 별 효과가 없어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광고중인 질경이란걸 보고 거기서도 행사한다고 해서 알약만 잔뜩 몇십만원치 구매해서 좌약식으로 직접 질안쪽까지 삽입하는 방법으로 사용했는데 가격도 많이 비싸기도 하지만 그것도 저한테는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쓰지도 못하고, 몇통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저도 처음엔 단순히 세정용으로가 아니라 반 영구적인 치료용 목적으로 기대를 하고 구매하게 된 케이스입니다.저역시 질염을 몇년씩 달고 살았어요. 꾸준히 한달에 한번씩을 부인과 가서 치료를 자주 받고 그랬으니까요. 냄새는 물론 항상 속옷이 흥건이 젖을 정도의 많은 양에 냉때문데 항상 찝찝함과 불쾌함을 느끼고 살아야 했으니까요. 상품평대로 일반 세정제는 딱 씻는 그순간 뿐인게 맞아요. 또 몇분이 지나면 냄새도 다시 나고 찝찝함도 그대로고 어떤사람들은 세정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쓰면 않된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쓰기는 쓰되 약산성 제품만 골라서 쓰면 된다고 하고, 제품에 종류가 너무나도 많고 해서 고르기가 참 힘든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많은걸 다 써보기에는 광범위 하기도 하고 이 싸이트도 역시나 인터넷 광고에서 보고 들어와 봤어요. 질경이 싸이트도 상품평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전부가 다 좋다고만 되있고 ,한가지 전 질경이 꺼 직접 써보고 효과가 없기도 하고 그래서 있는 그대로 후기를 남겼지만 올리는 즉시 전부다를 바로바로 삭제를 시켜 버리더군요. 등록하고 클릭함과 동시에 제목보고 30초도 않되서 글올린걸 삭제시키더군요. 그래서 알게 되었죠 솔직한 상품평을 남기라고 해놓고선, 저같이 효과를 못보는 사람들 글은 바로바로 지워버린다는 사실을 그래서 전 그회사에 믿음을 져버렸어요.사기비슷한 회사기도하고해서요.포블랑시 청결제도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평들 읽어보고 한번 써봐야지 싶어서 바로 한개 구매했어요. 회사에서 받아서 사용은 못하고 집에가서 씻어 봐야겠네요.몇일 써보면 답이 나오겠죠. 효과가 없더라도 솔직한 평글은 올리지 않으렵니다. 삭제 할게 뻔하니까요. 그냥 써 보렵니다.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