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시절 질염으로 병원을 계속 다녔어요.당시 항생제를 계속 처방받아 먹게되니 오히려 더 재발이계속되어 정말 고통스러운 나날들이었습니다.그러나, 포블랑시 사용후 병원을 1년에 한번 갈까 말까입니다.(원래 피곤하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몸이 금방 반응하는 편이라... 20년간 한번도라는 과장은 하고 싶지 않네요)과장없이, 사용해보시면 분명 아실거에요.이정도의 효과는 기적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