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이 많이 차가운 편이라 평소에도 냉이 심하고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생리 전후엔 냄새때문에 바지 위에다 향수를 뿌릴 정도로 제 스스로가 냄새가 민감한 편이지요 예전부터 광고 보면서 사고 싶었지만 사용중이던게 있어서 다 사용하고 나면 사야지 하고 구매를 미루었는데, 제일 힘든건 잠자리에서의 냄새는 여자에게 수치감을 느기께하여 자유로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쓰던거 그대로 둔채 그냥 한 번 질렀습니다 한번 사용하고 잠자리를 했는데도 냄새가 거의 나질 않더군요 정말 신기하고 고마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평생의 동반제품이 될거같네요 쭈~~욱 애용할것이라 확신합니다 포 블랑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