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초등학교때 초경시작되면서 많이 불편해하고 따가워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찾아낸곳현재 딸 27세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중입니다떨어지려 할때쯤 엄마를 부르지요포블랑시 주문해달라고요앞으로도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