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벌써 세번째네요...^^ 이젠 그냥 습관처럼 당연히 사용하는 것 같아요 다 사용할 때 쯤이면 다시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처음에는 너무 산뜻해서 좋다, 계속 사용해봐야겠다 그랬지만 지금은 밥 할때 꼭 쌀이 필요하듯 꼭 포블랑시가 필요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