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이 52살, 어렸을 때 부터 냉이 많아 늘 고민이었고 5년전부터 냉이 심하여 패드를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여서 병원, 한방병원 진료를 받으면 약을 먹을 때 뿐이라 아예 포기하고 살았음. 8개월전부터 이상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사무실에 앉았다 일어서면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여서 병원을 갔으나 단순 칸디나균이라고 하면서 다른 처치가 없었음. 인터넷 검색중 포블랑시를 보고 구입하여 현재 20일정도 사용. 당장 냄새가 나지 않으니 너무 좋고 냉의 양도 줄어 일주일에 4일은 패드를 하지 않고 생활하니 속이 다 시원함. 한 가지 걱정은 포블랑시를 사용하지 않을경우 다시 냉이 심해질까 걱정이 됨. 현재는 만족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