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냉 때문에 항상 병원을 끼고 살았는데..약먹을 때, 주사맞을 때 뿐이더라구요.. 먹을 때 잠깐 괜찮아졌다가.. 또 지나고 나면.. 재발 ㅠ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진짜 얼마나 이게 불편한지 모르실거에요 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연히 알게 된 포블랑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딱 쓸때.. 약간 시원하면서 화.. 한 느낌이 아.. 뭔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근데 설마.. 괜찮겠어?? 이런 마음을 갖었었죠.. ㅎㅎㅎ 처음엔 너무 냉이 심해서 아침저녁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꾸준히 사용하고 나니 언제부터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전혀 병원 가지 않구요, 약도 먹지 않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잠시 망설였지만 구매 후, 정말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좋다는 것이겠죠.. 이번 여름철도 포블랑시 여성청결제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 그리구 남성제품도 구매합니다. 이것역시 너무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후기 또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