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분비물과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를 한달에 한번씩 다녔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포블랑시 덕분에 병원 방문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용해서 현재 지금까지 사용하다보니 벌써 13년이나 사용중이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엄마 아빠 아들 딸아이 이렇게 온가족이 사용하고있어요
한번의 펌핑으로 부드러운 거품으로 산뜻함과 상쾌함과 효과까지 !!사용 한날과 사용하지 않은날이 다름을 느낄수있어요 ,
하루의 마무리를 포블랑시랑 함께 해요 ^^
좋은제품 오래오래 사용할수있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