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과 질 분비물, 기분 나쁜 냄새...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나고 항상 나 자신한테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엄청 신경쓰였거든요.. 질염때문에 병원에 드나드는 것도 싫어서 인터넷 이리저리 보다가 포블랑시를 알게되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음 써봤는데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그러다 어라? 속옷에 묻어나던 분비물이 사라지고..냄새도 차츰 없어지더라구요.. 그렇게 벌써 세번째 주문을 했고 친구한테도 소개시켜줬네요~ 저도 친구도 아주 만족해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거의 다 쓸때 쯤 자동적으로 주문을 하게되네요 ^^ 암툰 포블랑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