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이제품을 알게된게...확실하지 않지만 1년이 되어갑니다 우연히 후기 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다가 또 우연히 후기 보고....구입 헐....후기가 진실로 다가오더라고요... 딸키우는 엄마라서 구입할때 2개씩 구입합니다 하루라도 사용 못할까봐 조급한 마음에 비싸죠.....암요~ 하지만 그값어치를 하고도 남고도 넘친다고 저는 과언 합니다 요번엔 배송도 안받고 후기 남기네요.... 어차피 낼 배송 될거구 두개씩 구입해서 두개중 하나쓰고  스페어 개봉할때 다시 2개주문합니다..... 제품이떨어지면 불안해질거 같아서.... 비싸지만 돈  값어치를 하고도 남아서 이젠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남여 따로 안사고 걍 같이쓰는데.... 제 성격이늘어 놓는거 싫어해서 ....괜찮던데,,, 따로 써야하는지 물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