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20년부터 쓰기 시작했구요, 늘 샤워할때 사용하고있습니다. 너무 개운하고 이걸로 안씻으면 찜찜할정도가 되었어요. 그래서 여행갈때도 꼭꼭 챙겨간답니다. 성분이 순하고 또 정직해서 그런지 잘 맞았어요. 질염도 사라졌습니다~ 정말 적극 추천드려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남편에게도 새롭게 사서 선물했어요! 남편도 건강해야 저도 건강하니깐요 ㅎㅎ 첨엔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남편도 쓰다보니 시원한 느낌이 좋다고 하그라구요~ 남친이나 남편에게 선물해보세요! 반응이 좋을겁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