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친을 위해 두번째 구매하네요 꾸준히 써왔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사용했네요.. 남자인 제가 더 챙기게 되는 포블랑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구매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