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막 2주일정도 쓰고있습니다. 그냥 네이버 뉴스 보러댕기다가..옆에 광고로 보이는 배너를 타고왔어요 저도지금 한..1년?정도 냄새로...스트레스 받고있거든요.. 전에도 어쩌다 냄새가 나긴했지만 병원가면 나을정도였는데..어느순간부터.. 병원을가서도 안나아서..병원도 꾸준히다녀보고 치료했지만..뭐..이건 병이름도딱히없어~ 고칠수있는 약이있는것도아니야~뭐 검사만 하자는 의사샘두 짜증나고..일을하는지라 6시이후로가면 맨날 바뀌는 의사샘들한테도 맨날맨날 똑같은 설명을 몇번하는지를... 2주밖에 사용을 안해서그런지..솔직히...여기에 쓰인 후기에 부흥할 만큼은 아직..못느꼈어요 제가 병원에서 추천받은 여성청결제가있는데 이름은 제가 까먹었는데 질안에도 넣어서 사용할수있는 청결제인데 그거랑 똑같이..일시적이네요..밤에 사용하고 아침에일어나서 출근해서 퇴근쯤?되면 다시 냄새가 나는...병원에서 추천한것도 계속 쓰면 나아질꺼라고 생각하고 계속 사용했지만..2~3개월?정도 사용했지만...일시적이어서.. 솔직히 이것도 기대는 안되네요..일단 1통을 다 사용해보고..다시후기를 .. 좋은결과가 꼭 나오기만 ㅠㅠ바라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