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해보고 너무나 만족스런 맘에 남동생과 올케에게 한번 써보라고 선물했네요.. 시집도 안간 시누이가 선물하기에는 품목이 쫌.. 그렇지만.. 너~무~~ 좋아서~~~ *^^* 둘다 마냥 좋다는 말만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