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여성청결제를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오늘은 연인세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선 구입한 청결제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고, 저는 일일 1회 정도 원펌핑만 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생리혈 냄새를 정말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서 생리 때마다 "정말 신기해..." 라는 감탄을 합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선물하려고 연인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친환경적이고 민감한 부위에 무자극적인 포블랑시의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홈페이지에 올 때마다 실감하게 됩니다.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매출이 증가할 거라는 예상아래 단가를 좀 인하해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많은 분들이 단가가 다소 비싼 부분을 안타까워하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