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때부터 발진으로 온갖 항생제에 병원을 다녀도 낫지않던 예민한 아이..포블랑시 쓰고부터 몇년째 병원 가본일이 없어요~요즘같은 습하고 더운날씨에 소변보다 따가워라고 말하면 저는 바로 포블랑시로 씻어주고 바세린 발라줍니다 그럼 금방 안따갑다고 해요 포블랑시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