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 나오는 분비물은 없는데..
이 찝찝한 촉촉함은 무엇인지.....
아랫배도 잊을만하면 살.. 살.. 아프고...
일주일 넘어가니 완전 까칠모드..ㅠㅠㅠ
포블랑시 냉큼 주문했습니다..
하아~ 이제야 살 것 같아요.. 흑.. 흑...
역시 명불허전, 포블랑시네요...
배송 포장도 어쩜 이리도 깔끔.. 꼼꼼한지...
제품에 먼지 하나 안 묻어있네요...
선물 포장 잊고 주문해도 돈 워리 상태네요..
이제 이 제품.. 저 제품... 유목 생활 그만하렵니다..
혹여나 제 후기 읽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한 번도 안 써보신 분이시라면 꼬~~옥 써보세요..
알게 되실 겁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