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으로 엄청나게 고생했었던 1인입니다.. 인터넷에서 질염에 좋다는거 이것저것해봤지만.. 산부인과에서 판매하는 여성청결제는 양에비해 가격이 너무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사용해보고 가격부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질염때문에 속앓이만 하고있던중에 인터넷을 통하여 처음 포블랑시를 접하게되었어요.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다싶어 반신반의로 주문해서 사용하게 되었죠. 처음엔 솔직히. 잘몰르겠더라구요. 과연이렇게해서 나아질수있을까 그런데 산부인과 의사가 가르켜준말처럼 질염이 나으려면 건조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해서. 포블랑시청결제로 세정한후에 드라이기로 건조시켜주는 번거로움을 견디고 몇년이 지난지금 굉장히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딜가나 포블랑시 청결제는 필수품으로 가지고다니구요. 다써갈때쯔음 항상 주문합니다. 그러는게 벌써 7번째 구매가되었네요^^ 포블랑시 청결제가 왜 가격이 적당하다는건지 궁금하실텐데요. 사용서에 2번펌핑해서 사용하라고되어잇죠~ 2번펌핑해서 매일사용해도 3~4개월은 사용한답니다^^ 사용할수있는 기간이 이정도인데 가격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질염으로 고생하고있는 분들. 지금바로 포블랑시로 시작해보세요^^ 사용후에 꼭 잘건조해주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