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쯤이야 빚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살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기엔 너무 고가이긴 합니다만..) 제일 처음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좋다는 평보고 반신반의하며 산것이 벌써 3번째 구매가 됐네요. 저는 제일 처음 여성청결제를 구매했고, 그게 너무 좋아 신랑에게 남성청결제를 권해주었고, 친구에게도 여성청결제를 선물해줬고, 그다음엔 다시 제가 쓸 여성청결제 구매와 함께 화장솜을 구매했습니다. 저만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 친구 모두 써보고 좋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친구같은 경우는 거의 다 써가서 재구매를 할거라고 하네요. 좋은 제품 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장 베스트 제품인 여성 청결제는 말할것도 없고 화장솜을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구매가격이 상당히 비싼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안좋은 환경에서 나의 지친피부는 소중하잖아요~ 화장솜이 좋아봐야 그게 그거지 라고 생각하신분들~ 정말 한번만 써보세요. 그런소리 싸악 들어갑니다. 같이 목욕다니는 친구가 화장솜을 써보더니 첨에는 그게 그거지 하며 믿지 않더니 이젠 자기도 사겠다며 난리입니다. 뭐든 직접 써보세요~ 아무리 좋다고 후기 남겨도 알바생이라 생각하면 본인 손해일거에요~ 전 앞으로도 쭈욱 포블랑시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 구매하면 수건도 같이 서비스로 주네요~ 이 수건도 잘닦이고 너무 좋아요~ ^^